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 소재 인제대에 노무현 기념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지난 13일 인제대 관계자와 만찬에서 대통령 기념관을 인제대에 설치하고 싶다는 건의를 받고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윤승용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전했다. 윤 대변인은 "기념관을 인제대 쪽으로 하기로 한 것은 퇴임 후 귀향을 언급한 바 있고 이왕이면 고향인 김해에 있는 대학이 좋지 않겠느냐고 판단했다."며 "지금은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구체적 협의를 시작한 단계"라고 밝혔다.
공공정책 대학원 성격의 '(가칭)노무현 스쿨'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서 윤 대변인은 "여담으로 퇴임 후에 후배들에게 강연이나 강의를 하는 방안도 있다고 언급했으나 확정되거나 논의된 것은 전혀 없다."며 "너무 앞질러간 과장된 보도"라고 부인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