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 소재 인제대에 노무현 기념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지난 13일 인제대 관계자와 만찬에서 대통령 기념관을 인제대에 설치하고 싶다는 건의를 받고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윤승용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전했다. 윤 대변인은 "기념관을 인제대 쪽으로 하기로 한 것은 퇴임 후 귀향을 언급한 바 있고 이왕이면 고향인 김해에 있는 대학이 좋지 않겠느냐고 판단했다."며 "지금은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구체적 협의를 시작한 단계"라고 밝혔다.
공공정책 대학원 성격의 '(가칭)노무현 스쿨'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서 윤 대변인은 "여담으로 퇴임 후에 후배들에게 강연이나 강의를 하는 방안도 있다고 언급했으나 확정되거나 논의된 것은 전혀 없다."며 "너무 앞질러간 과장된 보도"라고 부인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치맥 회동…"내 인생 역정과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