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료비 부풀린 의사 등 병원직원 7명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비를 부풀려 보험금을 더 타낸 혐의로 경북 포항 P병원 의사 박모(46) 씨와 원무과장 정모(53) 씨 등 모두 4개 병원 의사 3명과 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4년 1월부터 최근까지 교통사고 환자의 입원일수, 주사제 투약 및 물리치료 횟수 등을 부풀려 손해보험사에 진료비를 과다하게 허위 청구하는 수법으로 모두 1억 300여만 원의 진료비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병의원 외에도 교통사고 환자 진료비를 부풀려 허위 청구하는 병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