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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효령에 친환경 농업교육 연구센터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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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총장 노동일)가 군위 효령면 화계리 일원 제2캠퍼스에 친환경 농업교육 연구센터(조감도)를 짓는다.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친환경 농업교육 연구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99㎡의 규모로 경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민사관학교와 연계한 각종 교육도 이곳에서 담당한다.

경북대 김용수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군위 효령에 들어서는 농업교육 연구센터는 전국 최초로 대학 내에 설립되는 농업교육의 전문화를 선도하는, 교육 및 연구기능을 동시에 갖춘 기관."이라며 "앞으로 농업교육과 연구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내 농업교육을 내실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대는 25일 군위 효령면 화계리 일원 제2캠퍼스에서 노동일 총장과 박영언 군위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농업교육 및 연구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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