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적 비관 여중생 스스로 목숨 끊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적을 비관한 여중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6일 오후 5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도원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이 아파트에 사는 김모(14) 양이 17층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이모(62)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열심히 하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 힘들다. 매일 자살을 생각해봤다'는 등의 얘기를 자주 했다는 친구들의 말과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유서를 남긴 뒤 친구들에게 '내가 죽거든 내 블로그를 열어보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김 양이 성적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