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영천 야산서 산불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 오후 9시 40분쯤 영천시 자양면 삼귀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임야 1.7ha를 태우고 10시간여만에 꺼졌다.

이에 앞선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1ha를 태우고 5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입산자 등을 상대로 불이 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예천·최재수기자 영천·이채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