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장애우 생활문학' 시상식이 최근 대구보건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학생 최우수작에 대구보건학교 초등 4년 박종호의 '감자'와 중등 3년 김유리의 '있잖아'가 선정됐으며, 일반인 부문은 손덕희(대구여성장애인연대) 씨의 '내만의 목소리'가 뽑혔다.
'21세기 생활문학인협회'(회장 최종이)가 매년 시상하는 이 상은 올해부터 일반 장애인까지 확대 실시해 학생 22명과 일반인 3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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