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량 방화 용의자 검거…목격자 신고로 잡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성서경찰서는 2일 주차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대학생 J씨(2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2일 오전 1시 10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 한 중학교 앞 문구사 부근에 주차돼 있던 S씨(51)의 체어맨 차량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목격자(50)는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누군가가 체어맨 차량을 씌워둔 덮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일어서는 것을 보고 급히 불을 끈 뒤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가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J씨가 '친구 2명과 인근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며 범행 사실을 강력 부인하고 있지만 목격자의 말과 인근 CCTV에 찍힌 화면 등을 토대로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최근 몇 년 새 발생한 달서구 감삼동, 죽전동 일대 차량방화 현장 4곳과 J씨의 집이 가까운 점으로 미뤄 일대 연쇄 차량 방화와의 연관성 등 여죄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