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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시설공단 노사 4년 연속 '평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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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시설공단 노사가 2일 4년 연속 무분규 평화선언문을 채택했다.

대구환경시설공단 김기무 이사장과 김강섭 노조위원장은 이날 평화선언문을 통해 "노사가 함께 어려운 대구 경제의 현실을 직시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노사는 또 시민에게 다가서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자율봉사단 운영과 대시민 환경의식 고취 등으로 깨끗한 환경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대구지역 하수처리장과 위생처리장, 쓰레기소각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대구환경시설공단은 지난해 환경부 주관의 전국 하수처리장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행정자치부 주관의 전국 90개 지방공기업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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