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시니어퓨전체험관 동양고속터미널에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영 기관은 대구보건대…대구시, 내주 산자부 신청

대구 시니어퓨전체험관(DSFC) 운영기관으로 대구보건대, 체험관 입지는 대구 동구의 동양고속터미널로 예비 선정됐다.

대구시는 산업자원부의'고령친화용품 상설체험관 구축'사업에 따라 추진하는 시니어퓨전체험관 운영주체 공모에서 지역에서 대구보건대가 유일하게 신청함에 따라 3일 심사를 통해 이를 확정, 오는 9일까지 산자부에 사업신청을 할 계획이다.

입지는 산자부가 건물신축보다는 기존 건물 활용쪽을 요구, 대구보건대가 대구동구청 등과 함께 동양고속터미널 측과의 협의를 거쳐 이곳에 설치키로 합의했다.

산자부는 당초 수도권에만 체험관을 건립할 방침이었으나 각 지방자치단체의 요구로 비수도권 한 곳에도 이를 설치키로 하고 5월 중에 사업주체를 결정한다.

체험관은 국비 105억 원, 시비 105억 원, 민자 등 250여 억원이 투입돼 2010년까지 건립된다.

시는 체험관에 고령친화산업과 관련된 주거시설, 의료·요양시설, 고령친화용품 및 보험·금융, 재택복지 서비스, 레저 등 6개 테마별 체험관을 만들 계획이다.

이수동 대구시 신산업팀 의료담당은 "시니어퓨전체험관이 단순한 전시·체험공간을 넘어 고령친화산업의 R&D와 부가산업을 창출하는 전초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