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도권 공장총량제 폐지…한나라 대선공약서 제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4정조위원장 밝혀

한나라당은 공장총량제의 완화·폐지 등 수도권의 규제완화를 대선공약 초안으로 한 것(본지 3일자 1면 보도)과 관련, 향후 공약논의 과정에서 제외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의 대선공약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석준 제4 정조위원장은 4일 "수도권 규제완화는 비수도권의 반발이 거셀 쟁점 사안인 만큼, 공약 논의 과정에서 빼야 하며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아직은 당내 건설교통위 차원에서 마련된 초안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수도권 규제완화 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크게 쟁점이 될 다른 사안들도 공약에서 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번 주부터 경제분야와 통일·외교·안보·비경제분야 등으로 나눠 공약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출신 의원들 가운데는 경제 분야에 이한구·김석준 의원, 비경제분야에는 이주호 의원(비례대표)이 포함돼 있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