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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신록의 계절이라고 한다. 이번 주말엔 몸과 마음으로 신록을 만끽해보자. 여유가 된다면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에 가서 생명의 숨결을 호흡해보자. 3만여 평의 야산에 대나무가 빼곡한 그곳은 '또 다른 세상을 만났을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라는 카피로 알려진 한 이동통신사의 광고 배경지로 유명하다. 영화 '청연'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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