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전공사 업체·인근 지자체 "총동원 마무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는 상주지역 덤프트럭 파업 여파로 막바지 체전공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본지 3일 12면 보도)에 따라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공사업체들이 공사 장비 지원에 나서면서 마무리 공사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상주시는 오는 11일부터 열릴 도민체전을 앞두고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과 테니스장, 주차장, 생활체육공원내 축구장, 중앙로 지하차도 등 체전공사를 벌여 왔으나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덤프트럭 파업으로 공사가 중단돼 발을 굴러왔다.

시 자체 보유 덤프트럭 3대와 읍·면·동 쓰레기 수거차량 10대를 동원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5일부터 고속국도 건설을 맡은 현장 3개 업체가 11대, 구미·문경·군위 등 인근 지자체 7대 등의 덤프트럭을 지원하면서 늦게나마 공사가 재개됐다. 6일에는 구미지역 25t 대형 덤프트럭 15대가 추가로 투입됐다.

경찰도 파업을 벌이는 덤프트럭 차주들과의 불상사에 대비해 공사장마다 투입된 상태.

상주시 조식연 새마을문화관광팀장은 "이 상태라면 7일까지 대부분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후에는 일부 조경공사만 남아 체전 준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