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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소재 '송 울진전'…11일까지 울진청소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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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이규 작
▲ 장이규 작 '해변/10F'.

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회장 홍경표)가 울진을 소재로 한 전국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오는 11일까지 울진청소년수련관에서 전시하는'송(頌-song)울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명사십리를 자랑하는 울진의 바닷가, 갖가지 형상의 기암괴석이 장관인 덕구계곡과 불영계곡 등 울진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 장의 화폭에 담아낸 울진출신 화가 14명과 외부 화가 48명이 참가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재순의 '소리', 경상북도문화상(조형예술) 수상 경력이 있는 류윤형의'바다풍경', 계명대 미술대학 학장인 이원희의'길', 원로작가 이남찬의'죽변항의 아침햇살', 엄영일의'추색', 최낙경의'구름이 전해주는 말', 황정자의'2007 봄'등이 있다.

홍경표 지부장은"점점 사라져 갈 위기에 처한 울진의 빼어난 산천을 지키고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메트로갤러리에서 2차 전시회를 통하여 관광 울진을 홍보할 계획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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