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새 둥지에도 새 생명이 탄생했다.
봉화군 물야면 가평2리 최병호(25) 씨의 집 재래식 화장실 안에 박새가 날아들어 집을 짓고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했다. 최 씨는 "어느날 박새가 집에 날아와 화장실 안에 세워둔 청소용 빗자루 위에 둥지를 틀었다."며 "집안에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라고 자랑했다.
알에서 갓 태어난 박새 새끼들이 입을 벌리고 재잘거리며 어미를 기다리고 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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