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내 옥내 소화전 함에 들어있는 소화전 노즐(사진)을 무더기로 훔쳐가는 일이 잇따라 아파트 관리사무소마다 비상.
구미 원호지구 모 아파트단지 내 옥내 소화전 함 200여 개소에 보관된 소화전 노즐 250여 개가 무더기로 도난당한 것을 아파트관리사무소가 발견해 30일 당국에 신고.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도 도량동 모 아파트에서 노즐이 무더기로 없어진 적이 있다고.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소방호스 끝에 붙어 있는 개당 1만~1만 5천 원 정도인 노즐이 없으면 소방호스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멀리 방수하기 힘들어 화재 진압에 큰 어려움이 있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단독] 'K-선거' 배우러 온 11개국에 '투표용지 부족' 숨긴 선관위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
李, SNS로 우크라 향해 "상대 국가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없으면 추가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