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지역 약수터 4곳 부적합 판정 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 도동 약수터, 남구 고산골4, 달서구 매자골2, 달성군 미사일기지 등 약수터 4곳의 수질이 먹는 물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일 대구 지역 약수터(먹는 물 공동시설) 16곳에 대해 5월(2/4분기)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동구 동화사1, 2 등 14곳의 약수터는 먹는 물로 적합했으나 도동 등 4곳의 약수터는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동 약수터는 총대장균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고산골4와 매자골2, 미사일기지는 탁도에서 부적합을 보였다. 이 가운데 도동과 고산골4, 미사일기지 등 3곳의 약수터는 지난해 이맘때 조사에서도 총대장균과 탁도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병원성 미생물인 미시니아는 한 곳에서도 검출되지 않았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약수터 수질은 여름철에 접어들면 나빠진다."며 "약수터를 이용할 때 주의 표지판을 꼼꼼히 챙겨볼 것"을 당부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