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김천, KTX시대 개막 '축제 분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TX가 1일 구미와 김천역에 첫 정차, 본격적인 고속철도 시대를 열어 시민들이 축하분위기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11시 45분 서울역에서 출발한 KTX가 오후 1시 54분쯤 구미역에 정차하면서 축제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구미시는 KTX 정차를 기념, 풍물패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이철 사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환영행사를 열었다. 또 구민시민 100여 명은 이날 대전에서 KTX를 직접 타고 구미역에 내리기도 했다.

김천시도 상행선 KTX가 처음 도착한 이날 오후 3시 44분쯤 김천역에서 김관용 경북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영식을 하고 KTX시대 개막을 자축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공모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엄기연 여성위원장이 신청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구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성과급 관련 발언에 강력 반발하며 항의 서한을 전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메모리 호황 덕분에...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부가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30일 오전 10시 30분경에 일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이 열린 호텔 인근에서 총격을 시도한 콜 토마스 앨런(31)은 범행 직전 무장 상태로 셀카를 찍었으며, 그는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