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경부고속국도 경산에서 서울방향으로 20km쯤 올라오고 있을 때의 일이다.
비도 내리고 밤이어서 속도를 줄이고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4차로에 종이박스 같은 것이 떨어져 있었다.
나는 3차로에서 주행중에 있어 조금 멈칫하다 그냥 지나쳤지만 4차로에서 주행중인 승용차는 종이박스를 피하려고 급브레이크를 밟는 바람에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급정차하였다.
뒤따라오는 차량도 급정차하는 바람에 자칫하면 대형추돌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고속국도는 교통량도 많고 차량이 고속 주행하기 때문에 조그만 낙하물 하나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져 타 운전자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
화물차량을 운전하시는 분께서는 적재물이 바람에 날리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의 조그마한 실수가 상대방에게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항상 안전운행 하였으면 좋겠다.
김기철(도로공사 구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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