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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의 날, 6월8일로 최종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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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의 날이 6월8일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12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간담회에 참석, 연내 시민의 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일자를 최종 확정하고 내년부터 예산을 확보, 다양한 행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시는 "박혁거세가 신라(당시 서라벌)를 건국하고 즉위한 기원전 4월 병진일(28일)을 양력으로 환산하면 6월 8일이 된다."고 설명했다.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시민의 날 제정자문위원회를 구성, 그동안 신라 건국일과 방폐장유치확정일, 경주시 승격일 등 의견이 접수된 10건을 놓고 시민여론을 수렴해 왔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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