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다음달 31일까지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경찰청 수사2계, 사이버·광역·외사 수사대 및 각 경찰서 지능1팀, 사이버팀, 외사 등 부서와 함께 전담반을 구성,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세금·보험료 환급, 신용카드 연체, 자녀 납치 등을 빙자하거나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전화금융사기범을 비롯해 이들과 공모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송금·인출책, 대포통장 및 대포폰 개설·유통책 등이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전화금융사기사건은 28건에 21명을 검거했는데, 이 중 중국인이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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