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희경의 '늙은 창녀의 노래' 15일 안동서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희경의 모노드라마 '늙은 창녀의 노래'가 15일 오후 4시, 7시 30분 두 차례 안동시민회관에서 공연된다.

늙은 창녀의 노래는 작가 송기원의 '뒷골목 기행'에 소개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목포 '히빠리 골목'의 누추한 방에서 하룻밤 묵어갈 손님을 맞은 늙은 창녀가 자신의 굴곡진 삶 이야기를 풀어놓는 모노드라마다.

1995년 서울 대학로에서 초연 당시 전회 매진을 기록한 연극으로 구성진 남도 사투리와 시를 고스란히 담은 8곡의 노래, 가슴을 아리게 하는 양희경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R석 1만 원, A석 7천 원. 문의는 안동시민회관 054)840-6557.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