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의 모노드라마 '늙은 창녀의 노래'가 15일 오후 4시, 7시 30분 두 차례 안동시민회관에서 공연된다.
늙은 창녀의 노래는 작가 송기원의 '뒷골목 기행'에 소개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목포 '히빠리 골목'의 누추한 방에서 하룻밤 묵어갈 손님을 맞은 늙은 창녀가 자신의 굴곡진 삶 이야기를 풀어놓는 모노드라마다.
1995년 서울 대학로에서 초연 당시 전회 매진을 기록한 연극으로 구성진 남도 사투리와 시를 고스란히 담은 8곡의 노래, 가슴을 아리게 하는 양희경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R석 1만 원, A석 7천 원. 문의는 안동시민회관 054)840-6557.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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