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5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Cool-biz 근무를 시작한다. 고유가 시대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근무시간 중 넥타이를 매지 않고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하는 것.
넥타이를 매지 않음으로써 실내 온도를 2℃ 정도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냉방수요 감소에 따라 일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여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대구은행은 설명했다.
8월 말까지 이어지는 Cool-biz 근무는 영업점 근무는 물론. 은행에서 실시하는 각종 공식 또는 비공식회의에서도 적용된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