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학기 학자금 은행 대출 신청 2일부터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은행권이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이달 2일부터 시작했다.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오는 9월 14일까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학자금대출을 해준다.

학기당 등록금과 생활비, 보증료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생활비 대출은 학기당 최고 100만 원. 재학기간 동안 총 대출한도는 4년제 대학생의 경우, 4천만 원, 5·6년제 대학생과 일반·특수 대학원생은 6천만 원, 의·치의·한의계열 대학생 및 전문대학원생은 9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기한은 최장 20년까지로, 대출금리는 6.66% 고정금리다.

대구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뒤 홈페이지(www.dgb.co.kr)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학자금 포털사이트(www.studentloan.go.kr)에 접속,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학자금대출신청서를 출력해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해당 대학에 제출하면, 승인내용을 신청인에게 SMS 문자전송 또는 학자금 포털사이트를 통해 통지한다.

대구은행은 대출신청자들을 추첨, DMB 3대, USB 메모리 칩 100개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 대구 및 경북지역본부도 2일부터 2학기 대학생 학자금대출을 시행한다. 9월 13일까지 신청을 받고 학자금 포털(www.studentloan.go.kr)에 직접 접속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로 6.66%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