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최학철 의장을 비롯한 경주시의회 시의원 15명과 박병훈·장길화·이상효 경북도의원 등 경주지역 출신 지방의원 18명은 18일 낮 경주의정발전연구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고 혼돈시대를 마감하기 위해 이 시대가 이명박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무너져가는 경제를 일으키는 한편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후보가 돼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경주시의원 21명 중 한나라당 소속은 16명(무소속 4명, 민노당 1명)이나 정석호 시의원은 이 전 시장 지지 서명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울진군 출신 한나라당 경북도의원 2명과 울진군의원 6명도 지난 16일 이 전 시장 지지의사를 밝혔다.
울진출신 전찬걸·방유봉 등 경북도의원 2명과 사영호 군의회 의장, 송재원·김완수·장용훈·황유성·주현정 등 울진군의원 6명은"검증공방 등 당내 내분을 조기에 종결짓고 정권교체 대업을 완수하기 위한 적임자는 이명박 후보뿐"이라며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