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김성빈(사진) 독창회가 26일 오후 7시 30분 우봉아트홀에서 '프랑스 가곡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열린다.
김성빈은 서울대 성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카 가톨릭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내외 독창회 7회 개최 및 오페라 '마술피리' '라 트라비아타' '호프만의 이야기' '사랑의 묘약' '춘향전' '명랑한 미망인' '박쥐' 등에 출연했다.
현재 대구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과 대신대 입학기획처장, 대구음악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날 독창회에는 또 바이올리니스트 이광호와 피아니스트 이수정이 협연한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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