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아 통합교육' 국제심포지엄 계명문화대 유아학과 10월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는 오는 10월 독일 헬브뤼게 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아 통합교육-아동행동치료'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갖기로 했다.

이 학과 이길동·이현순 교수 등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헬브뤼게 재단 '뮌헨 어린이센터'를 방문해 몬테소리 테라피 접근법과 관련한 연수(사진)를 받은 뒤 이 재단 총재인 헬브뤼게 박사를 만나 국제심포지엄을 갖는데 합의했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