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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포도 "세계적 명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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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5일 상주포도 주산지인 모동면 포도 과수원에서 150여명의 농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수입바이어 (주)태봉아메리카 소속 유통전문가인 서상주 씨와 일본 나가노현 포도 재배 전문가 애구찌 요시마쯔 씨를 초청해 현장교육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고랭지포도특구지역으로 지정된 현장을 둘러보면서 과수원 관리실태 등을 진단하고 농가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와 나무관리, 알솎이와 포도송이 봉지씌우기 등 전문 경영농법, 세계시장을 향한 유통 기술과 수출 경쟁력 확보 방안을 강의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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