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기구로 첨단과학기술센터(AIST) 부센터장인 니키 시게루 박사는 "결정실리콘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 향후 태양광 시장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리콘 부족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건설할 수 없는 현상도 있다. AIST 연구진은 4개 팀으로 나눠 4가지 물질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실리콘은 기존 결정실리콘이 먼지나 눈, 비 등 자연현상으로 인해 채광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재의 기술력으로 볼 때 수년 내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니키 박사는 "일본이 현재 전체 발전량에서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세계 2위지만 2030년에는 독일을 제치고 1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니키 박사는 지난 5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그린에너지엑스포'에 발제자로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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