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을 나무라다 폭력을 휘두른 대학생 등이 경찰에 입건. 대구 성서경찰서는 6일 담배를 피우던 고교생들을 보고 격분해 얼굴 등을 때린 혐의로 J군(19)을 붙잡아 조사 중.
경찰에 따르면 J군은 5일 오후 4시 30분쯤 달서구 감삼동의 한 오락실 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M군(16) 등 2명에게 "평소에도 친구들이랑 담배를 피우며 소란스럽게 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도 6일 담배를 피우던 고교생들을 훈계하다 이들이 대들자 폭행한 혐의로 A씨(21)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후 7시쯤 동구 신기동의 한 사우나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Y군(18) 등 3명을 주먹으로 때렸다는 것.
서상현·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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