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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지역 경로당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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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사업비 4천800만 원을 투입해 지역의 경로당 33곳에 벨트 마사지 기계 48대, 좌석 사이클 2대 등 운동기기와 온열매트 57대, 공기파압력기 1대 등 물리치료기를 보급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경로당이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여겨지고 있는데 경로당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로당의 프로그램 관리사를 통해 기기 사용 방법 등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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