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군 다산면 농촌지도자회, '사랑의 쌀독'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군 다산면 농촌지도자회 이기용 회장을 비롯한 40명의 회원들은 16일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120kg으로 다산면사무소 현관에 비치된 사랑의 쌀독을 가득 채워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항상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