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찬욱 교수 '쌀롱' 편역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찬욱 영남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드니 디드로의 '쌀롱'을 영남대학교 출판부에서 편역 출간했다.

드니 디드로는 18세기 계몽주의 시대 프랑스의 대표적인 철학자 중의 한 사람으로 수많은 희곡과 소설 외에도 예술비평을 문학의 장르에 도입시키기도 했다. 당시 철학·정치·문예지 '문학통신' 편집장 그림 남작의 요청으로 시작된 '말 없는 회화를 말하도록 하는 이 무모한 모험'의 결과가 바로 디드로의 '쌀롱'이다. '우리의 영혼은 움직이는 그림'이라 정의했던 디드로는 한 편의 미술작품을 편집, 시론(詩論), 담화, 대화를 사용해 다양하게 작품화하며 예술비평으로 이끌어냈다.

총 아홉 권에 달하는 엄청난 길이의 '쌀롱'에서 지은이가 '아직까지도 18세기를 대표하는 화가들을 주목한다.'는 원칙 아래 선정한 작가의 작품에 대해 디드로가 서한소설처럼 풀어낸 내용이 소개된다. 324쪽. 2만 5천 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