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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영강천서 물놀이 60대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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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30분쯤 문경 마성면 신현리 진남교 부근 영강천의 소위 굴모리에서 물놀이를 하던 소모(66·대구시 북구 복현동) 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

소 씨는 최근 내린 비로 불어난 하천에서 일행과 함께 수영을 하다 실종됐으며 4시간 뒤에 100여m 하류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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