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0시 25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 S씨(49)의 노래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18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앞서 이날 오전 8시쯤 대구 동구 효목동 주택 2층에 살고 있는 S씨(55·여)의 집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주방용품 등 2천5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S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