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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패션아울렛 '그랜드애비뉴' 3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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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부권 최대규모의 고품격 패션아울렛 '그랜드애비뉴(사진)'가 31일 포항 시외버스터미널 옆에 문을 연다.

그랜드애비뉴(대표 장만수)는 100여 개 브랜드를 둔 패션아울렛으로 톱브랜드 제품을 연중 30~80%까지 할인 판매하며, 제휴카드 발급으로 다양한 혜택까지 준다.

또 '그랜드애비뉴'와 홈에버 포항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및 CGV 포항점 영화관람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LG빅플러스·LG레이디카드 등 제휴카드를 발급하는 것은 물론 자체 보너스카드도 만들어 적립포인트를 상품교환권으로 돌려주는 '적립포인트제'를 도입했다.

동시주차 1천 대가 가능한 건물에 CGV영화관과 대형마트 홈에버가 함께 입점해 있으며 문화·휴식과 쇼핑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그랜드애비뉴'는 오픈을 기념, 통기타·관악·현악3중주 등 테마별 작은음악회와 비보이·밸리댄스도 선보인다.

5만 원 이상 구매객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헤나문신 서비스, 일정금액 이상 구매객에게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갖는다.

한편 '그랜드애비뉴(www.grandavenue.co.kr, 054-276-8900)'는 오픈 축하 화환 대신 쌀이나 성금을 받아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기증키로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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