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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007] '허들 지존' 류시앙 중국에 첫 金 안겨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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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는 훌륭한 뷔페 식사처럼 다양하고 풍부한 관전 포인트가 가득찬 경기들이 이어진다. 오후10시20분에 열리는 남자 110m허들 결승은 세계 기록(12초88) 보유자인 류시앙(중국)의 세계선수권대회 첫 제패 여부가 관심이다. 류시앙은 동양인 선수로 드문 금메달리스트가 되려는 의도와 함께 세계선수권대회 트랙 종목에서 중국의 첫 금메달리스트가 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류시앙의 올 시즌 최고 기록은 12초92로 그를 바짝 뒤쫓는 테렌스 트램멜(미국·12초95)을 비롯, 데이런 로블스(쿠바·13초11), 데이비드 페인(미국·13초12), 데이비드 올리버(미국·13초14)와 우승을 다툴 전망이다.

여자 200m결승(오후9시15분)은 2005 헬싱키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알리슨 펠릭스(미국)와 100m에 이어 2관왕을 노리는 베로니카 캠벨(자메이카)의 대결. 펠릭스의 올 시즌 기록은 22초18로 22초39의 캠벨에 앞서 있다. 22초38의 무리엘 후르티스 후아이리(프랑스), 22초43의 산야 리차드, 22초55의 토리 에드워즈(이상 미국) 등도 주목할 선수들이다.

남자 400m결승(오후10시5분)에선 제레미 워리너(미국·올 시즌 기록 43초50)가 2005 헬싱키 대회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고 라숀 메리트(미국·올 시즌 기록 44초06) 등이 뒤를 쫓는다. 여자 창던지기 결승(오후8시40분)에선 크리스티나 오베르폴(독일· 올 시즌 기록 70m20)이 유력한 우승후보다.

일본 오사카에서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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