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청은 대구시 등과 함께 '범정부 식중독 종합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7일까지 취약계층 집단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학교와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실태를 조사하는 한편 시설별로 맞춤형 위생관리매뉴얼을 마련해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또 위생 취약시설에 대한 지도·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강화하고 식품용수 등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관리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식중독 원인 규명률을 높이기 위한 조기 판별법을 개발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선택, 관리할 수 있도록 표준위생매뉴얼도 개발할 예정. 식약청 대구청 관계자는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계부처 및 자치단체와 유기적인 공조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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