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지자체장 "주민소환제 개선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현행 주민소환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보완해 줄 것을 정치권 및 정부에 촉구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노재동 서울 은평구청장)는 30일 경주 보문단지 힐튼호텔에서 열린 전국 지자체장 하계 세미나에 앞서 공동회장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협의회 소속 기초단체장 230명 명의로 채택했다.

협의회는 성명에서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이 청구사유에 아무런 제한규정을 두지 않아 지역 이기주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등 폐해가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주민소환제의 남발과 정략적인 악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청구사유를 법에 명시할 것을 요구했다.

또 주민소환이 결정되기 이전에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직무를 정지하는 조항의 폐지도 촉구했다.

무책임한 주민소환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소환이 실패했을 경우 소환청구인에게도 투표관리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개정해 달라는 것도 요청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