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장 "마애불상 현장 길목까지 도로 확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상승 경주시장은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이 있는 아래 마을과 현장으로 오르는 길목까지 도로를 확·포장하도록 계획을 수립하라고 10일 지시했다.

백 시장은 이날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 유홍준 문화재청장 등과 함께 마애불상 상호 공개 현장에 올랐다가 내려온 후 "앞으로 열암곡 마애불상을 보기 위한 발길이 이어질 것이 예상되므로 사전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협의, 내년 예산에 반영하라고 시 관계자에게 말했다.

내남면 노곡2리에서 백운대마을로 오르는 4㎞ 도로는 농로 역할을 하는 일부 비포장 길인데, 지금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만큼 좁아 교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