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중(교장 김영기)의 노영태가 제39회 전국 아마추어 복싱 우승권대회 라이트플라이급에서 우승했다. 중리중은 단체전 2위를 차지했다.
11일 제주도 서귀포 고교 내 동흥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 라이트플라이급 결승전에서 노영태는 류석재(인천 신흥중)를 2회 RSC로 물리치고 우승, 대회 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중리중은 헤비급의 현준구가 나현진(인천 서운중)에게 기권승으로 우승했고 페더급의 임성용과 웰터급의 이상권은 준우승, 단체전 2위에 올랐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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