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연구가 안상규(46·대구 수성구 시지동) 씨가 벌초 때 벌의 습격을 막을 수 있는 안전망(사진) 1만 2천개(3천만 원 상당)를 13, 14일 이틀간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 안전망은 '안상규벌꿀'의 성서점 (달서구 죽전네거리~성서홈플러스 사이), 고산점(수성구 지하철2호선 고산역 입구), 동명점(칠곡군 동명면 학명리) 등 3곳에서 선착순으로 1명당 2개까지 공급된다. 안 씨는 2005년부터 3년째 안전망 무료 배포 행사를 갖고 있다.
안 씨는 "안전망이 벌의 습격과 예초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 올해도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특히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말벌의 개체수가 20~30%정도 늘어난 파악되고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화 문의는 080-999-9898.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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