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각료와 참모에 대한 의혹 제기→청와대 감싸기→새로운 사실→망신 반복은 노무현식 용인술. 여자는 절개, 남자는 배짱이라는 말 몰라?

○…전 세계 최고 부유층 225명의 수입이 세계 인구의 40%인 극빈층 27억 명 수입과 맞먹어. '빈곤의 세계화' 나타내는 지표.

○…노무현 대통령 고향 마을에서 발생한 도박사건 축소 혐의로 경찰관 11명을 검찰이 조사. "언론이 또 소설 쓰는 거 아냐?"-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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