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가정형편 등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노인들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재가노인 등에게 무료급식과 도시락·밑반찬을 배달하도록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종교단체 및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요셉의 집' 등 15개 무료급식소는 결식우려 노인들에게 급식을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재가노인과 홀몸노인에게는 각 구·군별로 지정 운영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가정봉사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도시락과 밑반찬을 배달한다.
무료급식소는 ▷요셉의 집 ▷자비의 집 ▷서문교회 서문만나(이상 중구) ▷관음의 집(서구) ▷희망의 집 ▷정다운 집 ▷관문교회 ▷영남불교대학 관음사 ▷성명교회(이상 남구) ▷선린종합사회복지관(북구) ▷청곡종합사회복지관 ▷대구노인복지회관(이상 수성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신당종합사회복지관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상 달서구) 등이다.
김교성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치맥 회동…"내 인생 역정과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