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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능금조합 친환경사과작목반, '이달의 작목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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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능금농협의 '봉화능금조합 친환경사과작목반(회장 김원하)'이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2007년 10월 '이달의 작목반'에 선정됐다.

지난 2003년 2월에 결성된 봉화능금조합 친환경사과작목반은 봉화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 105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농약 품질인증 및 GAP인증(우수농산물관리제도) 사업참여를 통해 상품성 향상은 물론 농협중앙회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 '아침마루' 상표로 농협유통에 출하, 친환경농산물의 이미지를 높이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달의 작목반상은 판매사업 기능 강화와 협동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작목반에는 농협중앙회장 표창과 1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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