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이 3일 국내 연안에 위치한 주요 항의 물 때를 수록한 '2008년 조석표'를 발간했다.
2008년 조석표는 국내 주요 항, 이어도 종합해양관측기지 등을 포함한 총 52곳의 시간대별 해수면의 높이는 물론 조류의 흐름도 예보하고 있다.
조석간만의 차가 크고 선박의 운항이 많은 부산항, 인천항, 군산항, 목포항에 대해서는 매 시간별 예보 값을 수록했다.
해양조사원은 또 "울릉, 동해등 각 연안 200곳의 조석을 개략적으로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선박 항해와 연안공사, 해양레저활동등의 자료로 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양조사원은 이날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nori.go.kr/)를 통해 실시간 조석예보 서비스도 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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