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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컬러풀 대구페스티벌 개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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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속의 국제 도시로!"

▲ 200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개막공연이 신천에 마련된 초대형 수상무대에서 환상적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200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개막공연이 신천에 마련된 초대형 수상무대에서 환상적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큰 뜻을 품고 솟아오르는 대구를 표현한 200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주제공연 '대구환타지-대구, 용꿈을 꾸고 날아올라!'가 12일과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0분간 시민들을 열정과 환상의 무대로 초대한다.

신천수상특설무대(신천 대봉교 북편)에서 펼치는 이번 공연은 ▷프롤로그:여명의 빛 ▷1장:기원 '하늘이시여 땅이시여' ▷2장:제의 '용두방천의 꿈' ▷3장:몽 여의주 '벽사진경' ▷4장:진 항해 '용틀임' ▷5장:응천 '아름다운 소망', 비상 '용솟음' ▷에필로그:환희-불꽃제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세계 속의 국제도시 대구로 발돋움하려는 시민들의 소망과 문화적 열정이 환상적인 실험예술에다 열정적인 춤, 화려한 궁중연희, 역동적인 태권무·북연주·비보이 등으로 융합된 토탈아트 퍼포먼스로 표출되는 것이다. 보기 드문 초대형 워터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쇼와 700여 명의 출연진이 뿜어내는 열정과 웅장함은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을 자아낼 전망이다.

한전기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총감독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한 '대구환타지-대구의 비상'은 시민들의 소망과 문화적 열정을 영상쇼와 실험예술, 춤, 대합창·연주 등으로 엮어 환타지 퍼포먼스로 표현했다,"면서 "시민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과 동성로를 중심으로 마련된 2007 대구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서는 이 밖에도 거리댄스 파티, 난장 퍼포먼스, 록 페스티벌 등 젊음의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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