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15일부터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해 상습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생활쓰레기를 비규격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TV, 냉장고, 가구 등 대형폐기물 불법배출,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
특히 22일부터 31일까지는 공무원과 통·반장, 국민운동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습투기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단속도 벌일 예정이다. 남구청은 올 들어 증거물 단속 342건, 현장적발 219건, 카메라 단속 18건, 주민신고 소각행위 등 584건에 대해 과태료 처분이나 사전 통지를 한 바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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