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향교재단 인사들이 김병준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의 대선출마를 촉구했다.
경북 향교재단 이사진 15명과 경북 내 40여 개 향교대표들은 31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판은 오만과 독선, 배신과 비방을 일삼는 난장판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하루속히 혼탁한 대선무대에 뛰어들어 사회정의와 정치도의를 복원해주길 호소한다."고 밝혔다.
나라를 사랑하는 젊은 목회자모임 소속 목사 100여 명과 대한카이로프랙틱총연합회 등 9개 직능단체 대표도 이날 서울에서 각각 기자회견과 별도의 입장표명을 통해 김 위원장의 대선 출마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 측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게 없다.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un31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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