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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서부지청, 수사기록에 RFID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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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자 기록부·기록보관 현황 등 관리

전국 최초로 수사기록에도 무선 전파 식별 장치(RFID)가 부착된다.

대구대 유비쿼터스신기술연구센터(센터장 김희철)는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수사기록에 RFID 태그를 부착해 출입자기록부, 기록보관현황, 대출부 등을 관리자가 웹을 통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오는 12일 시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검찰에 수사기록에 RFID 기술 도입과 행정 업무전반에 RFID 를 도입한 것은 검찰과 행정기관 가운데 전국 처음이다.

시연회에선 RFID 기술을 검찰 업무 전반에 걸쳐 활용하는 시스템인 RFID 기록관리 시스템에 따른 태그 부착, 무인대출·반환, 기록 검색 및 점검, 제한구역 출입자 보안 시스템 가동, RFID 초과근무 시스템 등이 선보인다.

RFID 부착으로 대구지검 서부지청에서는 사건번호만 입력하면 수사기록 보관위치, 보존기한 등의 정보는 물론 기록물의 보존 및 대출반납 상황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무인대출 반납기를 통해 기록물을 출납할 수 있어 시간 및 인력 단축과 수작업으로 해오던 출입자 기록, 대출 기록 등이 전산 관리된다.

이춘수기자

◆RFID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무선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해 사물을 인식, 추적,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이다. RFID는 리더기(reader)와 태그(tag)로 구성되는데 태그는 개별 사물에 부착되는 정보를 집적하고 있는 초소형 칩이며, 리더기는 무선라디오 주파수로 태그를 식별, 판독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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