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생오소리 키우고 총기까지 소지…영장 신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양경찰서는 8일 불법으로 사냥용 엽총 1정과 소총 2정, 탄환 7천여 발을 소지한 혐의로 M씨(35·포항 대보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해경은 M씨가 외국적 선박을 이용해 국내로 밀반입된 불법 총기류를 국내 판매책을 통해 300만 원을 주고 구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유통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M씨는 또 자신의 집과 양식장 주변 등지에서 불법으로 포획한 야생 오소리 25마리를 우리에 가둬놓고 키운 혐의도 받고 있다. 해경은 M씨의 집에서 해체된 오소리 사체를 확보해 동물 학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